Forward Proxy, Reverse Proxy, Load Balancer

 

https://www.youtube.com/watch?v=YxwYhenZ3BE

 

프록시 라는 용어는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이번 기회에 무엇인지 좀 알게되었다. 

 

프록시 종류 에도 포워드 프록시와 리버스 프록시로 종류가 나뉘었고 

포워드 프록시는 클라이언트  - 프록시 - 인터넷 - 서버 이런 순서이고 

리버스 프록시는 클라이언트 - 인터넷 - 프록시 - 서버 이런 순서이다. 

 

포워드 프록시의 특징으로는 캐싱 과  익명성이 있었다.

캐싱은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한 정보같은것을  프록시가 기억해놓고  다른 클라이언트가 요청할때

불필요한 외부 전송을 하지않고 바로 정보를 주는 것이었다. 

 

익명성은 이제 보통 클라이언트의 아이피가 서버에 전송되는데 이건 중간에 프록시가 있기 때문에

프록시의 아이피가 서버에 전송되므로 익명성이 보장되었다. 

 

리버스 프록시도 똑같이 캐싱을 갖고 있고 대신에  포워드와 반대로 실제 서버의 아이피가 노출 되지 않아서 클라이언트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 특징이 있다. 

 

로드 밸런싱은  쉽게 말해 서버를 여러개로 나뉘어서 많은 유저수를 감당하게 한 기술이다. 

 

물론 이것도 같은 요청에도 서버를 나눠서 관리하는게 있고

 

요청에 따라서 각기 다른 서버로 요청을 보내서 관리하는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