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IaQuX7Nk7c
이 영상을 봤다.
요약하자면 디스코드는 Elixilr 언어를 썻고 DB는 몽고DB 에서 카산드라DB 에서 ScyllaDB 로 바꾸었고
DB 에서 파티션과 노드를 나누는 방법도 썼다고 한다. Elixilr 도 디스코드가 만들어질때는 생긴지 얼마 안된 언어라서
디스코드는 위험 부담을 안고 시작했다고도 한다.
평소에 알고 있는 디스코드여서 어떤 방식으로 굴러가는지 조금이라도 알게되니 뭔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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